여행지에서/그곳에 가면 (여행지)

산정호수 주변의 경관

카페인1112 2008. 3. 31. 11:56

포천 산정호수 주변의 경관

  - 조각공원에서 보는 풍경과 망봉산에서의 조망

 

  산정호수 주변의 명성산은 가을철 억새 산행지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 그런데 오랜만에 봄을 찾아 찾은 산정호수는 북새통과는 거리가 멀고 여유롭기까지 하다.

 

  3월 마지막 주, 남녘에는 벌써 봄꽃들의 향연이 한창인데 산정호수 주변은 아직 봄이 멀었는지 진달래도 전혀 필 생각을 하지 않는다. 여유있는 산행으로 책바위 건너편의 여우봉과 호수변 망봉산을 다녀온다. 여우봉은 일명 연인봉, 암릉지대가 많아 아기자기한 손 맛을 느낄 수 있고 한적한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 비룡폭포에서 개울을 건너 정상에 갔다가 등룡폭포 방향으로 하산.

 

  여우봉에서 내려와 놀이공원을 지나 조각공원에서의 여유있는 휴식. 그리고 망봉산을 다녀오기로 한다. 호수변에 솟은 망봉산은 건너편의 망무봉과 함께 궁예가 은둔하여 망을 보았다는 곳. 정상까지 20분 이내에 오를 수 있고 사방으로 탁 트인 정상 조망이 좋다.

 

 

  - 호변 조각공원에서 보는 풍경

 

                 <명성산 책바위>

 

                <망봉산>

 

                <책바위>

 

                <호수 건너편 망무봉>

 

 

   - 호수 남쪽의 망봉산

 

                <망봉산 오름길 암릉지대>

 

                <망봉산 정상에서 보는 망무봉>

 

                <정상에서 보는 책바위>

 

                <책바위 건너편의 여우봉>

 

  - 여우봉 가는 길과 등룡폭포

 

               <거북바위 - 공룡처럼 생겼다>

 

              <흔들바위>

 

              <계곡>

 

               <용이 승천했다는 등룡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