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암기석의 절경, 영암 월출산
호남평야에 우뚝 솟은 호남의 5대 명산 중 하나인 월출산, 매월당 김시습은 월출산을 표현하며 "그림 같은 산이 있으니 달은 하늘이 아니라 돌 사이에서 솟더라"라고 표현했다 한다. 기암기석의 절경으로 산 전체가 수석 전시장이요 예술품, 봄날 봄꽃들의 향연과 함께 그 절경을 마음껏 즐긴다. 천황사지에서 도갑사까지의 종주산행은 10Km가 채 안되며 6~7시간 소요.
가는 길은 호남고속도로 광산 IC에서 13번 도로를 이용 나주, 영암으로 가면 된다. 영암에서 천황사지까지는 10분 이내 도착.
- 천황사지와 도갑사 들머리 모두 만발
<천황사지에서 보는 장군봉>
<월출산 명물 구름다리 - 국내 구름다리 중 가장 높은 곳>
<사자봉의 풍광>
<희한한 모양의 바위>
<하늘인 천황봉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 통천문>
<달이 뜨는 천황봉 - 월출산의 최고봉>
<천황봉에서 바람재 내려가기 전의 남근석>
<베틀굴 - 남근석과 음양의 조화를 이룬다고>
<일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다는 구정봉 - 아홉 마리 용의 전설>
<마애석불 - 국보 144호>
<도갑사 오층석탑>
<도갑사 해탈문 - 국보 제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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