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 겨울날 오후 짧은 산행
하남 검단산(657m) - 앙상한 겨울나무 사이를 홀로 가네.
* 산행일:
*산행경로 및 시간: 현충탑 입구 주차장(
- 총 산행시간 2시간 18분
일요일 오후, 손님들로 분주했던 집안을 정리하고 혼자서 잠시 가벼운 산행길. 오늘은 평소 자주 가는 검단산이다. 하남으로 가면서 보니 흐린 날씨 덕분에 검단산은 온통 짙은 회색빛. 중부고속도로 하남IC를 지나 하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 앞으로 직진해 현충탑 입구 주차장에 도착, 산행 출발.
현충탑을 지나 일본이깔나무 숲길을 천천히 오르다 좌측 계곡 건너편에서 내려오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 계곡을 건너 건너편으로 넘어 간다. 완전 샛길. 주변 풍경은 잡목이 우거진 전형적인 야산의 모습. 20분쯤 오르니 약수터가 있는데 가뭄 탓일까 물이 졸졸 흐른다. 조금 더 가니 작은 돌탑이 있고 이제부터는 급경사길.
종아리가 뻐근할 정도의 급경사길을 10분 정도 오르니 능선 안부. 여긴 우측 정상과 좌측 전망봉 사이 안부. 그런데 안부에 전에 못 보았던 통나무 울타리와 출입금지 표시판이 설치되어 있다.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샛길을 이용하나? 울타리 사이로 나가 우측 정상 방향으로 이동.
헬기장을 지나 정상에 도착, 잠시 시다가 곱돌 약수터 방향으로 내려간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비교적 호젓한 산길. 약수터를 지나 현충탑, 그리고 주차장에 도착 2시간 20분의 잛은 산행 완료
<현충탑 입구 주차장에 주차하고 산행 출발>
<일본이깔나무 숲>
<호국사입구 삼거리를 지나 좌측 계곡을 건너 숲으로>
<능선 안부에 오르며 - 정상과 서봉 사이>
<정상은 우측 방향>
<정상에 도착>
<이제 곱돌약수터 방향 하산>
<헬기장 정자>
<약수터에서 본 조망>
<현충탑으로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