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해파랑길(동해안)

[해파랑길] 동해의 숨겨진 비경, 부남해변

카페인1112 2012. 11. 25. 20:30

[해파랑길] 동해의 숨겨진 비경, 부남해변

 

해파랑길을 걸으며 삼척시 근덕면에서 또 하나의 숨겨진 비경을 만난다. 잘 알려지지 않은 부남해변(근덕면 부남2리). 해변도 백사장도 그냥 손바닥만하다. 게다 여름철 말고는 철책 문이 잠겨 들어갈 수도 없다.

하지만 신비스러울 정도로 아름다운 곳. 푸근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해변에 솟아 잇는 기암괴석들, 해안 절벽, 그리고 푸른 소나무... 한마디로 절경이다.

 

 

<이곳 부남2리에서 부남해변길을 따라 들어간다>

맹방해변에서 마읍천을 따라 걷는다. 그리고 길이 동쪽으로 휘면서 부남2리가 나온다.

맹방해변에서 도보 1시간 30분 정도 소요.

 

 

<민박집 앞을 지나 해변으로>

 

 

<저 작은 바위 섬에도 당집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