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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마애삼존불과 간월암

카페인1112 2007. 5. 24. 23:41

서산매애삼존불과 간월암

 

  서산마애삼존불(국보84호)은 백제의 미소로 불리우는 백제후기의 걸작품. 중앙에 본존인 석가여래입상, 우측에 미륵반가사유상, 좌측에 제화갈라보살입상이 조성되어 있다. 제화갈라보살은 석가모니 부처님에게 후일 성불할 것이라는 수기를 준 연등불의 보살일 때 호칭

 

  본존의 높이가 2.8m 정도로 마애입상으로는 큰 규모가 아니다. 그러나, 얼굴 가득한 미소와 부드럽고 세련된 조각미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부드럽고 섬세한 조각 솜씨는 백제 특유의 전통이다. (3국시대 각 나라의 와당만 비교해 봐도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를 빠져 나와 우회전하여 운산 사거리에서 다시 우회전한다. (개심사와 마애삼존불 이정표가 계속 나오므로 찾기 간단함)

 

        <마애삼존불 가기 전 등산안내도>

 

        <마애삼존불 가는 길>

 

        <관리사무소 앞에 청초하게 핀 미나리냉이>

 

 

 

 

  마애삼존불을 둘러보고 난 후 간월암을 찾는다. 간월암은 고려말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수도했던 도량. 바닷물이 빠져야 간월도에 갈 수 있으므로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