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을 걸으면서 만난 강릉 여행지
<2012년 8월 18일~19일>
<여행을 시작했던 안인항>
<정동진역 -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
<정동진해수욕장 - 뒤에 여객선 모양의 썬크루즈리조트>
<모래시계공원의 밀리니엄 모래시계>
<강원도 3대 미항, 심곡항>
<지금까지 걸으면서 가장 아름다웠던 헌화로, 심곡항~금진항까지>
<금진항>
<6.25 남침 사적탑>
<괘방산 허리에 있는 등명낙가사>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절. 신라 선덕여왕 시절 창건되었으나 이후 폐사되었고, 1956년 다시 도량이 세워졌다. 이곳의 보물은 5층석탑, 탄산약수, 영산전의 청자 5백나한상
<만월보전과 5층석탑>
<강릉통일공원의 함정전시관>
퇴역구축함 전북함,
1945년 진수되어 2차 세계대전과 베트남전 참전,
1,972년 한국에서 인수해 1,999년에 퇴역했다.
<1996년 9월 무장간첩이 타고 침투했다 격침된 북한 상어급 잠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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