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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경주 동해권의 기림사와 골굴사

카페인1112 2013. 10. 13. 20:51

[경주여행] 기림사와 골굴사

 

  해파랑길 도보여행 중 만나는 경주 동해권 여행지 기림사와 골굴사. 동해로 가기 전, 가는 비를 맞으며 기림사부터 들른다. 여러 번 경주를 다녀갔지만 이곳 기림사와 골굴사는 처음.

 

 가는 비와 함께 기림사 일주문을 들어서면 그윽한 숲길이 이어지고... 기림사는 선덕여왕 12년(643년) 천축국의 승려 광유가 세웠다고 전해지는 절. 기림사 라는 이름은 세존이 살아계실 때 세웠던 인도의 기원정사를 의미.

 

 

 

 <함월산 기림사 일주문>

 

 <천왕문>

 

 

 <진남루>

 

 <약사전>

 

 <향나무 뒤로 대적광전>

 

 

 <통일신라 양식의 3층 석탑>

 

 

 <관음전>

 

 <옥으로 조성한 부처님을 모신 3천불전>

 

 <삼성각>

 

 

기림사를 나와 골굴사로 향한다.

선무도 본산....

골굴사 온 목적은 마애불상 보는 것. 12개의 굴이 있었다고 하는데...

일주문을 들어서 함참 걸려 올라야...

 

 

 

 

 

 <마애불상이 보인다>

 

 

 <대적광전>

 

 

 <마애불상 가는 길>

 

 <대적광전에서 마애불 방향으로 오르면 처음 마주치는 산신굴>

 

 

 <남근바위>

 

 

 <신중단>

 

 

 

 

<마애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