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검단산 - 늦은 저녁 산책 길(2008.8.30)
늦은 저녁 검단산 산책 길에 나선다.
어둠이 내리는 숲을 즐기며...
짓푸른 이깔나무 숲도 빛을 잃었다.
물봉선은 어둠 속에서도 환하게 빛나고..
<현충탑에서 산행 출발>
<호국사 입구 삼거리>
<어둠이 내리는 이깔나무 숲을 느끼며>
<물봉선이 어둠 속에서도 빛나고>
<곱돌약수터에서 보는 미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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