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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시 표돌천과 태산 등정 (중국여행 1)

카페인1112 2008. 3. 31. 11:54

제남시 표돌천과 태산 등정

 

<여행 첫날 - 제남시 표돌천>

 

  모처럼 떠나는 중국 여행. 남한 면적의 97배로 넓이에서 러시아와 캐나다 다음의 3위, 15억 인구와 56개 민족, 무지 빠른 경제 성장을 하고 있는 곳. 이번 여행은 그 중 극히 일부인 산동성의 태산과 곡부를 돌아 본다.

 

  제남과 태안, 곡부를 들르게 되니 물과 산과 성인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곳이라 하는데 여행 첫날(3월20일) 우선 제남 표돌천을 찾는다. 자연적인 샘이 분출되는 곳. 제남공항을 출발, 제청고속도로를 달려 제남시로 향한다. 길가 버드나무는 연록색 긴 가지를 드리우고 들판의 밀밭도 한창 물이 올랐다. 서울보다 봄이 빠른지 노란 개나리가 만발하고 벚꽃도 제법 꽃을 피우고 있다.

 

  산동성 성도인 제남시는 2,800년 전부터 도시가 형성되어 현재 인구가 300만, 일시적인 체류인원까지 합치면 4~500만 명이나 된다고 한다.제남은 청도보다 물가가 싸다는데도 최근 부동산 가격이 대폭 올라 요즘은 제남 시내 아파트 가격이 평당 330만원이나 된다고 한다.

 

  자연적 분출되는 표돌천은 물이 좋아 청나라 건륭제가 세 번이나 방문했다고 한다. 제남은 남쪽이 지대가 높고 지하 암반이 석회암 지대. 북쪽은 화성암. 그래서 물이 북쪽으로 모이고 자연적으로 물이 분출되게 되었다는 것. 그런데 입장료가 40위엔으로 무지 비싸다.

 

 

 

 

 

 

 

 

<중년의 남녀가 모여 노래하며 노는 모습>

 

<만찬 - 물가가 그래도 싸서 푸짐한 저녁>

 

<첫날 묵은 호텔과 호텔에서 제공한 과일 바구니>

 

 

<이틀째 태산 등정>

 

<천외촌 들머리, 이곳에서 중천문까지 셔틀버스 이용>

 

 

 

 

<중천문에 있는 이정표 - 이제부터 산행 출발>

옥황정까지 3.3Km를 좁은 돌계단길로 올라야 한다.

 

 

 

 

<동악사당>

 

 

<가족의 평안을 기원하는 띠로 입구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지난한 민초의 삶이여>

 

 

 

<굽이굽이 고개길을 의미하는 십팔반>

  

 

 

 

<남천문>

중천문에서 계단길을 따라 1시간 30분 걸렸다. 이곳 남천문에서 정상까지는 20~30분 소요

 

<점심을 먹은 남천문 빈관>

 

 

 

<천가 - 이제부터 천상으로 가는 길>

 

<수타면>

 

 

 

 

<당태종 손자가 썼다나 뭐라나>

 

 

 

<옥황정 - 도교의 성지> 

한 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소원은 현실성이 있어야 하고

 

<태산 정상 표석 - 태산이 높다하되..>

 

<기원을 담아 열쇠를 매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