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대백제의 숨결을 찾아(백제문화단지,부소산)
2010년 10월 23일
회사 행사로 오랜만에 부여로 향한다. 오늘은 세계대백제전 주 행사장이었던 백제문화단지와 추억의 부소산으로~
백제문화단지에는 사비궁, 능사, 생활문화마을 등 옛 대백제시대 아름다움을 재현해 놓았다. 부소산 기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왕궁을 재현한 사비궁. 백제의 대표적인 사찰 능사 등.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공연까지 보고 돌아온다.
부소산에는 삼충사, 사자루, 백화정과 낙화암, 고란사를 둘러보고, 배를 타고 구드레나루로~
<출입구>
<백제왕궁의 중심이 되는 천정전>
<능사의 5층 목탑>
<공연 장면>
<부소산의 삼충사>
<사자루에서 보는 부여 시가지>
<낙화암 위 백화정>
<삼천궁녀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세웠다는 절, 고란사>
<낙화암 아래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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