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동해1구간 - 망상해수욕장에서 묵호항까지①
- 대진항을 지나 낚시 명소 어달항으로
* 답사일: 2012년 10월 6일(토), 맑음
* 답사 경로 및 시간: 망상해수욕장(10:09)~노봉해수욕장~대진항~어달항(중식,
11:52~12:24)~묵호등대(12:55)~묵호항(13:24)
<총 3시간 15분, 중식 및 휴식 50여분 포함, 7.7km>
<해안 절벽에 피어난 해국>
오늘은 지난 답사 때 끝내지 못한 동해 1구간(옥계해변~묵호항) 남은 구간과 삼척 5구간(묵호항~증산해수욕장) 일부를 걷는다. 오늘 해파랑길 답사는 맑고 아름다운 망상해수욕장에서 출발.
<동해그랜드호텔에서 망상해변으로 가는 길>
<그랜드호텔 앞으로 동해대로와 영동선 철도가 나란히 달리고 있다>
<동해시의 대표 해수욕장, 망상해변>
<망상해변 입구를 통과 동해대로를 걷는다>
<동해 고래화석박물관>
<약천 남구만의 고향, 동창이 밝았느냐!>
<바다열차가 멈추는 망상역>
<노봉마을이 있고, 철길을 건너면 노봉해수욕장>
<노봉교를 건너 좌측으로 보봉해변 가는 길>
<인적 없는 노봉해수욕장>
<노봉3거리, 이곳에서 좌측 묵호항 방향이다>
<노인이 천년 묵은 구렁이와 살았다는 전설의 노고암>
<부대 안내판 - 희망이 넘치길>
<대진항의 활어회센터>
<바다열차가 지난다, 강릉역에서 삼척역까지 운행>
<대진항 모습 - 경복궁의 정동방은 대진마을>
<대진항의 등대, 흰 등대는 봉수대 형상이다>
<갈매기들이 쉬는 곳>
<바다를 배경으로 오징어 말리는 풍경이 여기저기>
<갈매기들만 노니는 어달해수욕장>
<어달해변의 표지판에는 4개국어(러시아어 포함)>
<어달항이 보이고>
<어달항 방파제>
<방파제와 등대가 보이는 이곳에서 30분 넘게 쉬면서 점심을 먹고 간다>
<낚시의 명소 어달항>
<어달항에서 까막바위를 지나 묵호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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