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대륙을 나누는 보스포러스 해협 <8/11일>
<여행 내내 타고 다녔던 버스를 배경으로, 매력적인 터키인 운전기사와 함께>
유럽과 아시아, 동양과 서양을 가르는 해상 물류의 요충지 보스포러스 해협.
보스포러스는 “암소가 건너다”라는 뜻. 마르마라해에서 흑해까지 약 30km에 걸쳐 있는 해협이며,
동은 아시아 아나톨리아, 서쪽은 유럽지구인 트라키아 반도.
터키 여행의 마무리로 유람선을 타고 보스포러스 해협을 잠시 돌아본다.
이 투어가 터키에서의 마지막 일정,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바로 이스탄불 공항.
메르하바(안녕하세요)라는 터키 인사말이 익숙해질 즈음 여행을 끝내는 것.
아름답고, 경이롭고, 매력적인 나라, 터키, 아듀!
<유람선 탑승하러>
<출발하면서 만나는 갈라타이 다리 옆에 있는 예니 자미>
<크루즈가 들어와 있네>
<해변의 오르타콰이 자미>
<돌마바흐체 궁전>
1843년 술탄 압둘 메지드가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하여 지은 석조 건물,
오스만제국의 마지막 궁전이다.
<보스포러스 대교 - 흑해와 마르마라해를 연결하는 해협 위로 솟아 있는 다리>
<케말파샤과 졸업했다는 사관학교>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이스탄불에서 모스코우로>
<모스코바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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