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다르다넬즈 해협을 건너 다시 유럽 땅으로 (8/10일)
트로이 관광을 마치고, 차낙칼레 인근의 항구도시 랍세키(Lapseki)로 향한다.
납세키에서 페리를 타고 다르다넬즈 해협(차낙칼레 해협)을 건너 유럽 땅, 겔리볼루로 가는 것.
시간은 40분 정도 소요.
다르다넬즈 해협은 보스포러스 해협과 마찬가지로 아시아와 유럽을 구분하는 바다.
총 길이가 62Km 이고 폭이 좁은 곳은 1.2Km밖에 되지 않으니 빤히 보이는 거리.
겔리볼루에서 점심을 먹고 이스탄불로 돌아간다.
<푸른 바다와 주황색 지붕들, 건너편은 유럽>
<랍세키 항구에 도착>
<바다 너머가 유럽>
<선실 내부 - 여기서 뜨거운 물을 공짜로 얻어 컵라면을 먹었다>
<유럽의 겔리볼루에 도착>
<타고 온 페리>
<점심 메뉴>
<식당 풍경 - 여인의 히잡은 멋부리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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